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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코로나 19 확진- 재선의 꿈 무너지나..

by 발빠른 모든 이슈를 제공합니다.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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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트럼프 트위터


감염 경로

최측근 인사인 호프 힉스 보좌관.

전날 힉스 보좌관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자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검사를 받았고 부부가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으로 미칠 영향

대선을 한 달 앞둔 시점, 유세일정에 영향이 미칠 것이다.

방역에 대한 안일한 태도 역시 표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

올해 74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고령으로 취약계층에 속한다고 한다.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다.

트럼프와 사흘전 TV토론장에서 토론을 마친 바이든 대통령후보의 확정여부, 만약 바이든도 확진이 된다면 미국 대선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국내외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것이라 예상된다.

 

트럼프 코로나 확진이 증시에 준 영향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나스닥종합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 등이 선물시장에서 급락중이다. -이코노믹리뷰-
다우지수 선물 500포인트 이상 빠지는 등 전 세계 증시 일제히 약세 -이투데이-
조 바이든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코노미뉴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946

 

美 트럼프 대통령 내외 코로나19 확진…3대지수 선물 폭락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나스닥종합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 등이 선물시장에서...

www.econovill.com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02500052&wlog_tag3=naver

 

대선 한달 앞두고 악재…트럼프 부부 코로나19 확진(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www.seoul.co.kr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89389

 

트럼프, 코로나 확진…대선 빨간불·방역지침 무시 비난 ‘이중악재’ - 싱글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며 위기에 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

www.slist.kr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00290437

 

불과 이틀전 트럼프와 침튀기며 토론한 '79세' 바이든

불과 이틀전 트럼프와 침튀기며 토론한 '79세' 바이든, 노정동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https://www.fnnews.com/news/202010021549507058

 

트럼프 확진에 바이든도 비상…美대선판 요동 (종합)

트럼프 대통령 부부.로이터뉴스1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오는 11월 3일로 예정된 미국 대선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백악관 �

www.fnnews.com

https://www.etoday.co.kr/news/view/1946472

 

[종합 2] 글로벌 금융시장, 트럼프 부부 코로나19 확진에 요동

다우지수 선물 500포인트 이상 빠지는 등 전 세계 증시 일제히 약세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 추이. 2일 종가 2만3029.90. 출처 CNBC 도널드 트럼프

ww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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