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빈센조' 2부 짤 요약 -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넷플릭스 드라마 '빈센조' 2부 요약 명대사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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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행복한
30대 아빠 N잡러 입니다~

 

 

빈센조 1부 줄거리 보러가기

금가프라자에 쳐들어온 앤트컴퍼니를

간단히 제압하는 빈센조의 엄청난 싸움실력..

 

 

의뢰인보다 변호사가

더 열 올리며 금가프라자를 지키는 모습을 보고

빈센조를 의심하는 홍차영 변호사..

 

 

3년 전 금가프라자에 밀실에 금괴를 보관할 것을 의뢰한 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금괴의 행방은

빈센조와 조사장만 알게 되는데..

 

 

금괴를 빼내기 위해서는..

건물을 무너뜨리는 방법밖에..

 

 

"변호사님은 누구와 상대하든

순 한국말로 개고생을 하셔야 돼요~

왜? 대한민국이니까."

 

 

검사직을 포기하고, 법무법인'우상'의

최고 변호사로 들어간 최명희 검사

 

 

"딱 두 가지!

첫째, 작은 일에 자주 성공하는 사람이 큰일에 승자가 된다.

둘째, 제발..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은 하지 맙시다. 이상!"

 

 

강제 철거를 진행하려는 바벨건설..

 

 

그걸 기가 막히게 막아내는 우리의 빈센조..

 

 

뭐든지 해내는 빈센조를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홍차영 변호사..

 

 

누가 봐도 잘생김 뿜뿜하는 빈센조..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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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
행복하시길 항상 간절히 기도합니다.
30대 아빠 N잡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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